원경 (16번) 
060-806-8801
오직 16년 동안 타로만 바라봤습니다.
사명감 하나로 깊은 종교적 성찰과 수행 통찰력, 삶의 지혜로 따뜻함, 진정성, 냉철함으로 소통합니다.
내담자분들의 답답함과 궁금함을 풀어주고 짚어내면, "선생님 멋진 힐링하고 갑니다. 다음에 또 올게요!" 라는 인사를 받습니다. 선택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경험과 나이가 걸림이 없으시다면 좋은 인연으로 맺어가고 싶어요.
여러분들의 대박을 기원합니다.
 상담경력 16년